시흥시, 청년의 경험을 강의로 청년 누구나 교실 비대면 버전 운영

정진태기자 | 입력 : 2020-11-20

[뉴스줌=정진태기자] 시흥시 청년 누구나 교실 비대면 버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년 누구나 교실은 2016년부터 재능과 경험을 갖고 있는 청년들을 발굴해 스스로 강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가지고 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진행하면서 자신만의 재능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 청년 수강생은 해당 강의를 들으며 역량강화를 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총 101명의 청년강사를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강의로 진행했다. 지난 15일 마무리된 이번 비대면 청년 누구나 교실은 16명의 청년강사가 유리공예, 디지털 뮤직 메이킹, PPT 디자인 등을 주제로 운영했다.

참여한 청년강사들은 “경험이 적은 청년으로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강의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강사로서 클래스를 운영하는 방향으로 영역 확장을 모색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시흥시는 청년들의 일 경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년 누구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경기청년협업마을 카카오톡 채널에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25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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