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화랑초, 스마트 교육으로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 만들기!

COVID-19로 인한 학교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 나누기

정진태기자 | 입력 : 2020-11-20

[뉴스줌=정진태기자] 안산 화랑초등학교(교장 장순애)는 2020년 11월 18일 군포양정초등학교 교사 한상준을 초빙하여 ‘스마트 교육으로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 만들기’를 주제로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사 연수를 실시하였다.

본 연수는 COVID-19 상황 하에 필수가 된 블렌디드 러닝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사 41명이 연수에 참여하였다. 이번 연수는 지역감염이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거리 두기 원칙을 준수하며 화상프로그램을 이용한 비대면 연수로 이루어졌다.

먼저 포스트잇 붙이기 활동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패들랫’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의견을 수합하고 학생들이 동시에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과 수학, 사회, 실과, 국어 그리고 각종 프로젝트 수업 등에 패들랫을 활용한 실제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교사들이 패들랫에 가입하고 접속하여 패들랫을 생성하고 활용하는 실습 과정으로 연수가 이어졌다. 패들랫 외에도 교사와 학생이 수업시간에 다양한 형태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멘티미터’와 손쉬운 화면 확대 툴인 ‘줌잇’까지 소개하며 실제 사용 사례, 실습의 과정을 통해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용가능한 수업 도구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순애 화랑초 교장은 “이 연수를 통해 습득한 다양한 스마트 교육 방식을 온·오프라인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교사는 변화된 상황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며 지도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상황의 제약을 넘어서 학생들에게 교사의 교육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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