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평구/주민참여예산제 10주년 기념행사 성료

정진태 | 입력 : 2020-11-20

 

 

 좌측4번째 김미경 구청장



[뉴스줌=정진태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119일부터 13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 10주년 기념주간을 운영하여 대토론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119()부터 5일 간의 기념사진전, 11. 11.() 오전 10시에 대토론회, 같은 날 오후 15시에 토크콘서트를 개최 10년간의 역사 및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고, 주민참여예산제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사진전에는 숙의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원탁토론식 주민총회와 란츠게마인데 방식의 청소년총회, 본예산심의・민관예산협의회, 민선7기 정권 이양의 내일 은평 토론회, 온라인총회 등 은평구만의 특징이 담긴 그간의 기록들을 볼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 사진출력 이벤트를 진행하여 주민참여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인화해볼 수 있어, 참여한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예산제 10주년 기념주간을 맞아 3・4기 주민참여위원을 역임한 위원분들게 감사패를 전달해드리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대토론회에서는 前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임성일 박사와 은평구 조재학 협치조정관의 발제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의 현주소를 되돌아보고, 예산 편성-집행-평가 등 전과정에 주민참여와 참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주민제안 시스템 개편 및 온라인총회 등 은평구만의 특징도 살펴보았다. 나아가 주민은 없고 제도만 남는 상황을 경계하고 주민참여의 본질을 다시 짚어보며 더 많은 주민이 더 깊은 참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등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토크콘서트에는 김미경 구청장과 여러 분야의 패널들이 참석하여, 각자의 영역에서 경험한 참여예산과 기억에 남는 활동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 참여예산을 시작할 당시인 1기부터 참여해왔는데 10년 동안 많은 논의와 다양한 시도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더 들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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