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11월 19일부터 거리두기 1.5 단계 격상 시행

정진태 | 입력 : 2020-11-18

 

 



[뉴스줌=정진태기자] 2020년11월19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가 연일 증가로 수도권에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한다 시행되면 중점관리시설 9종에서는 위험도가 큰 활동이 금지된다. 클럽과 같은 유흥시설에서는 춤추기나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된다. 방문판매등 판매홍보관은 밤 9시 이후 운영이 금지된다. 노래연습장은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실내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금지된다. 실내 스탠딩공연장도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식당이나 카페는 150㎡ 이상 면적의 영업장에만 제한하던 방역수칙을 50㎡ 이상에도 적용한다.

 

일반관리시설은 시설 특성에 따라 이용인원이 제한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목욕탕, 오락실, 멀티방 등은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학원이나 교습소, 직업훈련기관이나 이미용업은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거나 사람 간 한 칸을 띄워야 한다. 영화관과 공연장, PC방은 칸막이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일행 간 좌석을 띄워야 한다.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는 수용인원의 절반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모임이나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실시가 가능하다. 다만 구호나 노래, 장시간의 설명이나 대화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이 일어나는 집회나 시위,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스포츠 관람은 경기장별 수용 가능인원이 50%에서 30%로 감소한다. 학교에서는 전체 인원의 3분의 2만 등교하는 원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종교시설에서는 예배활동에서 좌석을 한 칸 띄우면 가능했던 것에서 좌석 수 30% 이내로 인원이 제한된다. 종교시설 내 모임이나 식사는 자제를 권고했던 것에서 금지로 바뀐다.

 

직장은 재택근무 권고가 확대된다. 1단계에서는 5분의 1에 대해 재택근무를 권고했던 것을 1.5단계에서는 3분의 1 수준으로 확대 권고한다. 콜센터나 유통물류센터 등 고위험사업장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외에도 환기나 소독, 근로자 사이 거리두기가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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