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의전당 ‘방방곡곡 문화공감 선정작Ⅴ’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극 '루돌프'

정진태기자 | 입력 : 2021-12-09

중구문화의전당 ‘방방곡곡 문화공감 선정작Ⅴ’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극 '루돌프'


[뉴스줌=정진태기자] 올해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한국문예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비 공모 사업에서 연극, 클래식, 어린이 무용극, 뮤지컬, 그림자극 등 총 5개의 국공립 및 민간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했다.

이 가운데 다섯 번째 프로그램,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극 ‘루돌프’가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 5시 두 차례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빨간 엉덩이를 가진 원숭이 ‘루돌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아나가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루돌프’가 빨간 코 사슴이 아닌 빨간 엉덩이의 원숭이가 아니었을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모두가 소원을 비는 크리스마스, 원숭이 루돌프도 소원이 있는데 바로 할아버지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 원숭이 ‘루돌프’는 큰 수레에 나무, 양말 그리고 편지를 싣고 크리스마스에 모험을 떠난다.

루돌프는 중간에 무서운 악어 떼도 만나고 불길에 휩싸이기도 하는 등 여러 위기를 겪지만 차근히 이를 극복해 나가며 세상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간다.

루돌프의 모험을 따라 펼쳐지는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영상과 현대 무용의 다양한 몸짓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 속도감 있는 전개는 관객들이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작품에 빠져들도록 만든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5천 원으로 예매는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052-290-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전자 출입 명부 운영, 철저한 시설 방역, 객석 거리 두기, 발열 확인 등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객들도 마스크 착용 및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바탕으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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