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인사/피고인 이성윤 서울고검장,중앙지검장은 박범계 후배

정진태 | 입력 : 2021-06-05

 



[뉴스줌=정진태기자] 2021년6월4일 법무부는 검찰 대검검사(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이른바 ‘친정권’ 인사로 분류된 검사들을 전면 재배치한 형태로 나타났다. 우선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성윤(59·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후배이기도 한 이 지검장은 피고인 신분임에도 고검장 승진자 명단에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지검장은 2019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시절 수원지검 안양지청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긴급 출국금지(출금) 사건 수사를 막은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지난달 12일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 안팎에선 친정권 행보에 영전한 모양세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multi eng japa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