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불량골재 판치는 건설현장

정진태 | 기사입력 2017/10/13 [06:14]

인천시/불량골재 판치는 건설현장

정진태 | 입력 : 2017-10-13




불량골재 불법매립 환경재앙 원인이다!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김선홍),인천환경운동연합 서구지회(지회장 이보영),대자연환경운동연합 인천지부(회장 한영일)등 10여개 환경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27일(목) 10시30분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무엇하나 불량골재 관리감독 부실에 따른 안전상실, 시민생명 외면 환경오염 주범“이다 라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주최측은 요즘 인천 강화, 경기 김포 부산,울산,세종,당진등 전국 각 지역에서 불량골재 및 무기성오니 불법매립으로 인한 다른 환경문제가 부각 되고있어 인천시에 빠른 대책을 요구했다.

불법 불량 골재들이 난무하고 있는것에 대하여 관리,감독이 현실에 미치지 못한 의혹이 있고 불량골재로 인한 환경오염 및 문제점을 알리고 어떠한 원인에서 환경오염이 되는지를 파악 하여 건설현장에서 판치는 불량골재가 사라질때까지 환경.시민단체들은 인천시민의 생명과안전을 지키기위한 인천불량골재감시단을 운영하여 철저하게 감시 고발하겠다며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기동/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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