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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직과 부답복철(不踏覆轍)
등록날짜 [ 2019년01월12일 ]
정진태 기자
[기자수첩]새로운조직과 부답복철(不踏覆轍)

경기도의 31 개 市,郡 에 큰폭으로 년말과 년초는 인사 이동시기라 할수있다. 그중에 안양시도 광명시도 예외는 아니다. 인사는 만사다 라는 말도 있듯이 조직의 인사는 우리몸의 혈액순환과도 비슷하다고 볼수 있을것이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인체가 유기적으로 잘돌아 잔병이 생기지않아 건강한 육체가 될것이고 순환이 되지않으면 병든 육체가 될것이다. 이러한 순리로 보면 인사의 중요성은 동.서 고금을 통하여 현재까지 조직의 기틀 마련에 절대적인것으로 볼수있다. 선거유세시에는 단체장 후보들은 일편적으로 선거공약을 시민이 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고 공정 인사를 우선적으로 내세운다. 그만한 이유가있는 것이라 생각되고. 민선자치시대에 접어들면서 이런 양심(良心)과 원칙(原則)을 제일로 삼지만 당선이후는 점점 변하고 또한 인사철이 닥아오면은  노골적으로 전문성은 배제되고 선거캠프의 농공행상으로 인사가 시행되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아왔다. 이런경우는 조직내에서 파열음이나고 세간에 입방아가 일어나면서 조직갈등은 심화되고 인화단결은 점점 멀어진다.

원칙의 관행인사가 무엇인지는 이해 당사자들은 알것이다.  31 개 市,郡 에도 예외가 아니다. 안양시가 지난 2일 단행한 인사에 대한 하마평들이 많이 입에 오르고있다.역시나다. 오호 애재로다. 

한편 새로운 분이
안양시 부시장(이진수)으로 1월에 새로 부임하였다. 행정통으로 정평이 난 이진수 부시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호시장의 시민과함께 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을 발전전략으로 삼고 시장을 적극적으로 보필하고 60여만 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안양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기대해본다. 이경우 생각나는 사자성어가 있어 적어본다. 본인들도 알고있겠지만 최대호시장과 이진수 부시장에게 인간 또는 조직의 관계는 수어지교(水魚之交;물고기가물을만나최고의관계가됨) 사이가 가장 이상적인 관계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1800여명의 조직의 수장인 두분은 간부직원들과 안양시정을 他, 시.군보다 모범적으로 바로세우고 국.실장.공직자들의 인화단결을 위하여 헌신할것으로 믿어보며, 행정통인 부시장에게 인사의원칙을 기대해보면 무리일까? 순리일가? 국민과 시민들은 알고 있다.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척하면 삼천리요. 좌경천리, 입경만리 라는 것을...작금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국민.시민들 속이 시원하게 하는 공무집행을 하는 것을 기대해본다 또 가능하면 의전(儀典)이라는 명분(名分)보다는 이웃 같이 소박하고 편안하며 누구나 관심 갖고 참여하는 동참행정을 기대한다. 市長 과 副市長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九牛一毛(구우일모: 많은것가운데 극히적은것)의 과실행정도 피해는 국민과 시민들 몫임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링컨의 케티즈버거 연설을 상기해보자. 국민의.국민에의한.국민을위한 정치를외치신것을 각인해야하며, 최대호시장과.이진수부시장에게 무식한 필자가 쓴소리 한마디 한다. 세월은 색깔도.냄새도.소리도 없는것 오직 노력의 성과와 결과를 출산할것이다. 안양시민의.시민에의한.시민을위한 행정을펼쳐 공직자 한사람 한사람이 역량을발휘하도록 市.노조와 언론인과의 터놓은 소통으로(
편을 가르거나 차별을해서는안된다) 공정한 인사와 조직문화의 이루고,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자세로 업무에 임하여,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전통을 뿌리내려 다시는 안양시에 부답복철 (不踏覆轍;선인들의실패를되풀이하지않음) 하지않고 市의 영광과 발전에 최선을 다해 힘써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역사는 기억할것이다. 뇌성대명 (雷聲大名.세상에높이 드러난 이름) 하는 위정자와 공직자 자세를!!!  시민과 언론은 항상 매의 눈으로 지켜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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