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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통합당.비대위장 수락
등록날짜 [ 2020년05월22일 ]


2020년5월22일 21대 총선에서 사상 초유의 참패를 당한 미래통합당이 총선을 치른 지 37일 만에 지도체제를 결정했다. '김종인 비대위'는 선거 결과가 나온 직후부터 당연한 귀결로 여겨졌다. 하지만 당내 이견이 만만치 않았다. 더 이상 외부인사에 운명을 맡기지 말고 스스로 혁신을 하자는 목소리가 상당했다. 소위 자강론이다.

탈당해 무소속으로 제21대 국회에 입성한 홍준표 전 대표 등 대선주자들과 조경태, 김태흠, 조해진 등 당내 중진들 상당수가 자강론을 주장했다. 그럼에도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가 이끄는 새 원내 지도부는 당선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김종인 비대위'로 지도체제를 22일 확정했다.

현실적으로 다른 대안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임기는 내년 4월 재·보궐 선거까지다. 당장 1년간 당을 쇄신할 카리스마 있는 인물로서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최선이라는 판단이다. 일단 결정이 된 만큼 '김종인 체제'로 빠르게 당이 단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김종인 비대위'를 누구보다 강하게 비판해왔던 한 3선 의원은 "신탁통치를 받는 셈"이라면서도 "결정이 됐으니 이제는 국민들께 좋은 방향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인 체제의 숙제는 만만치 않다. 폐허에서 재건해야 한다. 첫 번째 과제는 뇌사 상태에 빠진 당을 살리는 일이다.

'뇌'를 살리기 위해서는 여의도연구원을 바로 세워야 한다. 전략의 부재는 수년간 보수진영의 뼈아픈 지점이다. 최근 "뇌가 없다"고 비판한 진중권 전 교수의 지적대로 당내 분석 능력 등은 오래 전부터 형편없이 추락했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여연) 이종인 수석연구위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당 총선 패배 원인과 대책은' 토론회에서 '싱크탱크의 부실화'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국회/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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