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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코로나19.극복위한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 성공
등록날짜 [ 2020년05월16일 ]


고양시(시장.이재준)와 고양문화재단(대표.정재알)이 함께 진행하는 온라인 공연 생중계 프로그램 ‘고양버스커즈 집콕콘서트’가 화제다. ‘집콕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문화예술계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고양시 공식 거리예술단체 ‘고양버스커즈’가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연장에서 무관객 공연을 펼치고 이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을 통해 전체 누적 시청관객 약 2,300명을 기록하고 있다.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는 ‘집콕콘서트’는 주 1~2회 실시되며 1회에 2팀의 공연단체가 각각 20분 정도의 분량으로 출연한다. 지난 4월 29일 첫 선을 보인 이후 1편당 실시간 시청관객 40~50명, 현재까지 열린 ‘집콕콘서트’의 전체 누적 시청관객은 약 2,300명의 실적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공연장르는 대중음악, 댄스, 퍼포먼스, 연주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고 ‘고양버스커즈’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들이 주축을 이룬다. 오는 6월 26일까지 총 15회 차례 생중계로 30팀의 ‘고양버스커즈’가 공연을 이어간다.

‘집콕콘서트’는 코로나-19로 관객과의 대면 만남이 어려운 거리예술 공연단체들에게 온라인 관객과의 소통기회와 소정의 출연사례비 수입도 보장하는 등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경기침체 극복을 응원한다. 5년 이상 ‘고양버스커즈’로 활약하며 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밴드 ‘이상한 술집’의 리더 이택일 씨는 “‘집콕콘서트’는 문화예술 장르 중에서도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장 활동 제약이 많은 거리예술 공연단체들에게 많은 위안이 된다”며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는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에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돼 공연시설 가동 일정 유지에 고민이 많은 고양문화재단은 ‘집콕콘서트’를 통해 위기를 지역 예술인들과의 상생으로 극복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에서 지역 거리예술단체들에게 무대를 제공한다는 점은 지역문화재단의 소명과 관련해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 공연장 무대운영을 총괄하는 고양문화재단 김현정 무대운영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집콕콘서트’로 지역 예술인들에게 고양문화재단 무대기술인력 직원들이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고양/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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