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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온몸 염증'어린이괴질 코로나?
등록날짜 [ 2020년05월14일 ]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COVID-19)와 연관성이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이 확산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즈,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이 희귀 염증성 증후군의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며 "최소 15개주에서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괴질은 현재까지 뉴욕에서만 10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약 29%가 5~9세에서 발병했고 △23% 5세 미만 △28% 10~14세 △20% 15~21세에서 증상이 나타났다. 5세·7세·18세 어린이 3명은 사망했다.

쿠오모 지사는 "102명 중 약 60%가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고, 40%는 항체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며 "또 이들 중 70%는 중환자실(ICU) 입원이 필요하며 20%는 삽관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와 관련됐을 것으로 보이는 이 어린이 염증성 증후군은 여러 장기를 공격해 심장 기능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독성 쇼크와 가와사키병 증상 등을 동반해 발열, 피부 발진, 붓기, 심한 경우 심장의 동맥 염증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쿠오모 지사는 "이는 호흡기 증상도 아니고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코로나19 증상"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코로나19가 젊은층에 상대적으로 안전했던 것으로 여겨졌지만 더이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이 같은 증상은 뉴욕 외에도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뉴저지, 델라웨어, 조지아, 일리노이,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유타, 워싱턴D.C. 등 15개 주에서도 발병했다.

쿠오모 지사는 "뉴욕주 보건국(DOH)은 다른 49개주 보건당국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괴질은 앞서 영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처음 보고됐다. [기동/이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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