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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남보원.별세
등록날짜 [ 2020년01월22일 ]

故남보원


2020년1월21일 故 남보원은 오후 3시40분께 입원 치료 중이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운명했다. 연초 갑자기 쓰러져 119에 실려간 뒤 일시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으나 다시 의식을 잃고 일어나지 못했다. 유족으로는 매니저 겸 아내 주길자 여사와 딸을 뒀다. 향년 84세.

유족들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의료원(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밤 늦게서야 빈소를 마련했고, 엄용수 이용근 김찬 등 희극인실 관계자들과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개그계 후배들이 빈소를 지켰다.

코미디협회를 이끌며 희극인들의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온 엄용수는 이번에도 사실상 상주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그는 "모든 희극인들이 고 남보원 선배님 가시는 길을 함께 배웅한다는 의미에서 희극인장으로 장례식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생전 남보원은 전쟁을 겪은 세대만이 알 수 있는 전투기 엔진소리와 이륙 모사음, 출항하는 뱃고동, 기차의 기적소리 등을 콩트 속에 녹여내 눈을 감고 들으면 마치 그 현장에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사물의 소리를 그대로 복사해내는 것이 주특기였다.

그는 또 가설극단 시절을 함께한 수많은 희극인들 중에서도 고 백남봉과 함께 투맨쇼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례적으로 유명인 상가에서 '한오백년' 등을 진혼곡으로 불러 유족들의 슬픔을 달래준 희극인이기도 하다. [기동/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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