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5월29일fri
 
정치    사회    경제    의회/행정    문화    교육    경찰/소방    스포츠    보건    국회
뉴스홈 > 일반뉴스 > 행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남양주시/군산시와 우호교류 협정체결
등록날짜 [ 2019년10월09일 ]


경기도 남양주시와 전라북도 군산시는 8일 11시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양 도시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행정, 문화, 교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우호교류는 올해 4월 군산시에서 남양주시측에 3.1운동의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상호 교류를 먼저 제안하여 추진하게 됐다. 이후 양 시는 5월부터 현재까지 네 차례의 상호 방문과 실무진간 교류추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협정 체결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남양주와 군산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고, 조선시대와 대한제국시대에 역사적 아픔을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협정은 경제중심도시를 추구하는 양 도시가 다양한 측면의 교류의 계기를 마련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남양주의 조선시대 역사와 군산의 일제 압정의 역사를 이으면 근대사가 된다”며, “이번 교류 협정으로 양시의 교통과 인적, 물적, 문화 교류를 촉진해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양주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당시 전 지역에서 3.1운동이 일어난 역사적 사실이 있고 이를 기리기 위하여 매년 시민이 참여하는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펼쳐왔으며, 군산시는 한강이남 최초의 3.1운동이 일어난 지역으로 매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 도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에서 역사적 유사성이 많은 지역이다.

한편, 이번 협정 체결로 남양주시는 전남 강진군, 강원 영월군, 전북 정읍시, 경남 사천시, 경기 양주시에 이어 이번 전북 군산시까지 총 6개 국내 도시와 교류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 [남양주/정진태기자]
정진태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재준/고양시장,주민건의사항 적극 예산반영해야 (2019-10-10 09:34:42)
연천군/정수시설물 대청소 (2019-10-09 05:10:37)
고양시/국제꽃박람회.현대백화점 킨텍스...
광명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사랑의날 ...
이재준 고양시장/옥외영업허용, 신원마을...
화성시/주택건설사업자와 착한임대료 운...
성남시/한국마사회.8950만원 성금맡겨
광주시/장애인일자리사업 16명 추가채용
최대호/안양시장 4 단체장 공급업체 방문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