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적,관용차 사용논란

정진태 | 기사입력 2019/10/08

조국/사적,관용차 사용논란

정진태 | 입력 : 2019-10-08



2019년10월8일 관용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했서 논란이일고있다. 조국 법무장관이 주말 수행비서 2명을 대동한 채 법무부 관용차를 타고 중구 정동에 위치한 한 미술관을 찾아 시사프로 진행자 주진우 기자를 직접 만났다고 해서 논란이다.

8일 조선일보와 TV조선에 따르면 일요일이었던 지난 6일 오후 5시15분쯤 서울 방배동 자택(아파트) 1층에서 법무부 관용 차량인 검정 제네시스 차량에서 수행비서 2명의 수행을 받고 서울 중구 정동의 옛 구세군 중앙회관으로 이동했다. [기동/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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