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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경제난심각 서민들 끼니걱정
거리 천막농성
등록날짜 [ 2019년09월14일 ]
기리 천막농성


2019년9월13일 경제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는 인구의 32%가 빈곤층이고, 실업률도 10%에 달한다. 고삐 풀린 물가 상승과 페소화 가치 하락 등으로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좌파 후보가 승리한 지난달 대선 예비선거 이후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전문가들은 9월 인플레이션은 더 가파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간 물가 상승률은 53%에 달할 것이라고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날 전망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지난달 빵과 우유, 쌀 등 필수 식료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부가가치세를 폐지하기도 했지만 서민들의 식탁 사정을 해결하기엔 충분하지 않았다.

마크리 대통령의 오랜 긴축정책에 지쳐있던 아르헨티나 국민은 허리띠를 아무리 조여도 경제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정부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의회 근처에선 전날부터 수천 명의 시위대가 천막을 치고 식량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에 나선 소니아 벨라스케스는 AP통신에 "고기와 야채, 과일, 유제품까지 식료품이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다"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할 처지가 안 된다"고 토로했다. [기동/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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