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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조국 딸 진상규명 촉구
등록날짜 [ 2019년08월30일 ]

고려대 집회


2019년8월30일 고려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입학 특혜 의혹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두번째 촛불집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진상 규명하라” “진영 논리 배격한다” 등 구호를 외치며 고려대 인재발굴처의 진상 규명과 그에 따른 학교 처분을 요구했다.

고려대 학생 약 60명은 30일 오후 6시40분쯤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모여 ‘입시비리 의혹, 진상규명 촉구한다’ 집회를 열었다. 고려대는 조씨가 학부를 졸업한 대학이다. 이번 집회는 23일 열린 1차 집회와 달리 고려대 총학생회 주최로 열렸다. 집회가 열린 중앙광장에는 ‘인재발굴처는 우리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진영논리 배격한다’ ‘인재발굴처의 침묵 No 고대인의 함성 Yes’ 등이 적힌 플래카드가 걸렸다.

총학생회 측은 이날 집회에서 “학교 측에 진상 규명 입장을 요구하고 항의 방문을 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이 자리에 다시 모이게 됐다”고 했다. 이어 “고려대 학생들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헤쳐왔다. 누군가에게는 대학 문턱이 쉽게 넘어올 수 있는 관대한 것은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허위자료 제출 등 부당하게 입학한 자와 함께 자유와 정의, 진리를 외칠 수 없다”고 했다.

총학생회 측은 “고려대에 조씨 입학 당시 자료의 투명한 자료 공개와 철저한 검증을 요구한다”며 “문제시된 논문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이뤄진 것인지 진실된 검토를 요구한다.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학사 규정에 따라 입학취소 처분을 요구한다”고 했다.

학생들은 학생증·졸업증명서 등을 제시해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뒤 집회에 참가했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과는 무관함을 강조하고자 재학생과 졸업생 참가만 허용했다. 앞서 열린 서울대 촛불집회도 재학생과 졸업생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동/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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