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8월24일 오후1시경 자유한국당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문 정권 규탄 대규모 장외 투쟁을 시작했다. 지난 5월 이후 약 90일 만에 열린 이 날 장외 집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집중 비판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죄를 촉구했다. 이어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기동/정진태기자] <저작권자 ⓒ 뉴스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