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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74주년 광복절(光復節)기념식을 본 유감(有感).(
등록날짜 [ 2019년08월21일 ]

류수남 대기자
우리나라에는 납세자의 날(3.5)을 포함해 4.19혁명기념일(4.19과 보건의날(4.7)61개의 국가기념일과 3.1(=3.1)과 제헌절(制憲節=7.27) 또 광복절(光復節=8.15)과 개천절(開天節=10.3)그리고 한글날(10.9)5대국경일(國慶日)이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기념일과 국경일을 구분해 격()에 맞는 행사를 한다. 국민은 국가에서 정한 국경일과 기념일을 기억하고 취지와 의의(意義)를 새겨야한다. 이는 국민의 도리다. 특히5대 국경일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래서 국경일행사는 매년 국민의혈세로 국민의 뜻을 담아 정부가 주관한다. 올해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런데 일부지자체들이 수십(數十)년 전부터 정부가 주관하는 국경일행사를 관내청년단체나 바르게살기 같은 관변단체나 문화원에 위탁해 치르게 하는 지자체들이 있다.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직접 주관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위법과 적법을 떠나 의아(疑訝)하며 이런 저런 말들을 쏟아낸다.

이런 지자체들이 국가행사를 직접주관 않고 행사보조금을 지원하며 외부 단체에 위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또 이런 발상과 배경은 무엇일까? 봉황(鳳凰)의 깊은 뜻을 모르는 연작(燕雀)은 말들이 많다. 여러 말들 중에는 오해도 있을 것이다. 행사주관을 위탁(委託)하는데 대해서는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지자체주관행사에 익숙한 국민들의 생각은 냉큼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부처(部處)가 주관하는 기념일과 정부(政府)가주관하는 국경일이 있다.

이런 행사를 가정에 비유해보자. 조부(祖父)나 증조부(曾祖父)의 기제사(忌祭祀)는 대소가(大小家)가 모여 장손(長孫)집에서 모시고. 삼촌(三寸)이나 당숙(堂叔)의 기제(忌祭)는 사촌과 재종 집에서 모시듯(祭主)국경일행사는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것이 어떨까?  그동안 서울의 세종문화회관에서 했던 광복절행사를 행사의 격과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독립기념관에서 했던 올해8.15행사와는 대조적이다. 이런 위탁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작금(昨今)을 생각하니 서산대사(西山大師)의 시()가생각나 옮겨본다.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때에는).不須胡亂行(불수호난행=어지러운 발걸음을말.)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내가오늘걸은발자국은.)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뒷사람의이정표가 될 것이다.)라 했다.

이같은 현실에 백화산을 오르는 태안군민들과 옥녀봉을 오르는 필자의 고향서산시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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