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7월11일 오전 안양시의회 의원 이재현(한국.55세, 다 선거구 ) 의원과 김필여(한국.55세, 아 선거구 ) 의원의 청와대 1인시위가 있었다. 안양시의 무자격 C홍보기획관의 부정채용에대한 항의와 규탄의 청와대 1인시위가 비오는 가운데도 계속됐다. 이들은 무자격자의 인사는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써 묵과 할수가없는것으로 판단하고 대통령께 현실을 알리고져 1인 시위를 하고있으며 시정될때까지 계속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양/장진태기자] <저작권자 ⓒ 뉴스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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