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7월16일tue
 
정치    사회    경제    의회/행정    문화    교육    경찰/소방    스포츠    보건    국회
뉴스홈 > 일반뉴스 > 국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윤석열청문회/한밤중 반전
등록날짜 [ 2019년07월09일 ]

운석열 후보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59)가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에게 검찰 출신 변호사를 소개한 사람은 자신이 아닌 그 형인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자의 목소리가 담긴 통화 녹음 파일이 공개되면서 거짓말 논란이 일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9일 윤 후보자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청문회 종료 직전 갑작스럽게 제한된 시간 내 답변하는 과정에서 국민들께 혼선을 드려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2012년 윤우진 서장에게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한 것은 후보자가 아니라 윤대진 과장”이라고 말했다. 윤 전 서장에게 변호사를 직접 소개해줬다고 말하는 통화 녹음 파일이 전일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되고 윤 국장이 이날 오전 ‘변호사를 소개한 것은 나’라고 밝힌 주장을 그대로 이어받은 해명이다. 

윤 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말한 것과 같이 후보자가 윤우진 사건 수사 과정에 관여하거나 변호사를 소개한 적은 없다”며 “7년 전 다수 기자로부터 문의를 받던 과정에서 윤대진 과장에게 불필요한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한 기자에게 전화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설명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해당 녹취록을 들어보면 오히려 사안 핵심인 사건 관여는 없었다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날 앞서 윤 검찰국장도 뇌물수수 혐의를 받던 자신의 형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것은 윤 후보자가 아닌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남석 변호사는 내가 중수부 과장할 때 수사팀 직속 부하였다. (형에게) 소개는 내가 한 것이고 윤석열 후보자는 관여한 바가 없다. 윤 후보자가 주간동아에 그렇게 인터뷰를 했다면 나를 드러내지 않고 보호하기 위해 그런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국회/정진태기자]
 

정진태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사고/재지정 평가대상13곳 중 8개교 대거탈락 (2019-07-09 17:57:16)
윤석열/청문회 한방 없다 (2019-07-08 23:54:06)
연천군/2019 정기분 재산세 23억 부과
양주시/7월 재산세 정기분 212억원 부과
용인시/청년 창업가에 홍보 수단 지원한...
최저임금/2.87% 인상
광주시/사회적경제협회,이웃돕기 현물기...
광명시/결혼이민자 다문화 프리마켓 열어
서철모/화성시장 - 코스타리카 초청 방문,...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