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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익산시장'잡종·튀기 발언
등록날짜 [ 2019년06월26일 ]
우측에 정헌율(더불어민주당)익산시장


2019년6월26일 다문화 가족 자녀를 가리켜 '튀기'라고 지칭하고, '잡종강세'라고 말한 정헌율(민주) 전북 익산시장이 시 조례가 강제하는 인권교육을 단 한 차례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해당 발언이 정 시장의 단순 실수가 아닌 인권의식 결여에서 비롯됐다는 이주여성들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익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8조에 따르면 익산시장은 시 소속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직원에게 연1회 이상 인권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 조례는 정 시장 임기 중인 지난 2016년 11월 30일부터 시행됐다. 

그러나 26일 익산시청에 따르면 지난 3년여간 익산시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은 지난해 11월 20일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단 한차례 열린 것이 전부였다. 정 시장이 익산시 조례에 명시된 의무조항을 어긴 것이다. 

특히, 당시 인권교육에 정 시장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익산시청 관계자는 "그 자리에 정 시장은 없었고, 대신 박철웅 부시장이 참석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 강연자로 나선 대학교수도 "정 시장을 강연장에서 만난 기억은 없다"고 했다. 정 시장 측은 "지난해 일정을 갖고 있지 않아 현재로서는 정확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날 정 시장은 인권교육을 받을 것을 요구하는 이주여성들에게 "인권교육의 요건이나 언제 하는지 그런 것에 대해 저희들은 아직 파악을 못 하고 있다"며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 그때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정 시장이 인권교육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기동/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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