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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성남시의회는 猖披함을 알고 정신 좀 차려라
등록날짜 [ 2019년06월24일 ]

류수남 대기자
성남시의회가 지난해7235명의  여야의원들로 구성돼 개원1년을 맞는다. 이런 의회가 제245회 제1차 정례회의중 일부 상위에서보인 물컵의정은 성남시민들을 무시한 의정이었다. 주민들은 이런 추태를 보려고 뽑지 않았다. 그런데도 주민이 납득할만한 일언반구(一言半句)의 사과가 없다. 이보다는 동료를 경찰에 조사를 알리는 소리만 낸다. 의원누구도 사과의 피켓을 들지 않았다. 후보시절 초심(初心)을 잃지 않고 주민만 보겠다고 절절(截截)히 외치던 그들은 볼수가 없다. 이것이 초심이었나? 도처에는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대승한 더불어 민주당의 폭주핸들에 말들이 많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는 민주당의 폭주에 성남시민들의 실망이 말로는 형용 이안된다. 민초들은 속고 사는데 익숙하다보니 웬만해선 말을 않는다. 그런데 해도 해도 너무한다. 물컵 던지고. 고함지르고. 고소 고발에도 일언의 사과가 없다. 이런 추태의정을 언제까지 봐야하나? 고함과 몸싸움도 부족해 물 컵을 던지고, 찰이 출동한 의원들의 추태에 시민들은 실망했다. 깁스의원의 고소고발로 얼룩진 성남시의회의 추태에 주민들은 할 말을 잊었다. 물컵을 던지기 전에 타협이 우선이고 경찰서보다는 의회가 우선 아닌가? 물 컵을 던지고 고소고발은 의정이나 자랑이 아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때로는 고소고발을 할 때가 있다. 그래서 고소고발이 불가피했다면 해야 한다. 그러나 민초들은 이런 극한대처 보다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이해와 대화를 바란다. 또 정파를 떠나 결자해지(結者解之)의 대화로 풀길 원한다. 이는 의원들의 인격과 공약들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폭력은 여야를 떠나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고 책임을 묻되 침소봉대(針小棒大)나 축소는 안된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본인들은 알 것이다. 본회의장은 농성장으로 변했고. 화해보다는 경찰을 찾았다. 누구라도 일수차전(一手遮天)할 생각은 버려라. 이는 다선의원이 많은 의회가 할 짓이 아니다. 의정경험이 많은 다선의원들은 뭐하나?

후배의원들과 소통이 안 되는가? 아니면 강()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는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가? 그게 아니라면 다선의원들은 정파를 떠나 선배로서 창피를 알고 책임을 져라. 특히 의장단은 이번사태에 내외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야한다. 이것만이 선거비용을 대준 주민들에 대한 도리다. 오랜 의정의 바닥과 굽이에서 퍼 올린 다선의원의 지혜는 누구도 못 누리는 특권이다. 그런데 왜 특권을 버리나? 선수(選數)가 높아 나쁠 것은 없지만 축소나 감투용은 아니다. 모르면 배우고. 욕심은 버려라. 박사가 다 알아서 박사가 아니다. 박사도 모르면 배우고 법조인도 법전을 끼고 산다. 배우고 사과(謝過)는 창피가 아니다. 부탁이다.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가 될 수 없는 폭력근절에 앞장서고 정치꾼이나 월급쟁이로 남기보다는 후세를 걱정한 양심적인 정치인으로 남아라. 또 패거리 의정을 버려라. 명심불망(銘心不忘)했으면 한다. 자한당과 바미당 의원들은 판교구(板橋區)청사부지매각에 반대해 지난10일부터 본회의장에서 농성을 벌이다19일 오후 끝냈다. 이런 극한사태가 일기까지는 전적으로 집행부와 의장단이 책임을 느껴야한다. 경찰까지 출동했던 물컵 의정은 성남시의정사(議政史)에 씻을 수 없는 추태의정으로 97만 시민들에 대한 배신의정이다. 이게 하나 된 성남의 모습인가? 의정과 행정은 패거리가 아닌 양심과 책임으로 하는 것이다. 각성하라. 월만측휴(月滿側虧)를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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