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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는 猖披함을 알고 정신 좀 차려라
등록날짜 [ 2019년06월20일 ]

류수남 대기자
세인(世人)들은 흔히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리고 잘못이나 문제가 생기면 네 탓만 있고. 내 탓은 없는 것이 정치라고들 한다.그래서 정치는 신뢰성(信賴性)이 없고 숫자로 하는 것이 정치라고들 한다.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이해(理解)와 대화(對話)보다는 뻔뻔해야 정치를 한다고도 한다. 이는 성남시의회도 예외가 아닌 것 같다. 물론 세인들의 이런 인식에 억울한 정치인들도 있을 것이다. 성남시의회 다수당인 민주당과 소수당인 한국당과 바른 미래당은 하루가 멀다 하고 자기반성보다는 상 대당만 탓하는 목소리만 높이고 있다. 또 대화나 양보나 타협(妥協)소리보다는 고소(告訴)와 고발(告發)소리만 낸다. 물론 여야를 떠나 양심 있는 시의원들은 괴로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있다면 정당을 떠나 양심의 소리를 내야한다. 특히 초선의원들은 1년 동안 의원으로서 많은 것을 익혔을 것이다.

그중에 선배의원을 존중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단점은 배우지 말고 장점만 배워야한다. 그리고 정치인으로 남을 것인가. 정치꾼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월급쟁이로 남을 것인가도 고민해야한다. 의정(議政)은 고소나 고발 또는 패거리들의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양심(良心)과 책임(責任)과 양보(讓步)와 대화로 하는 것이다. 또 의정(議政)은 물 컵을 던지는 위협(威脅)과 정회(停會)로 하는 것도 아니다. 물론 회의 중에 정회는 경우에 따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고함과 막말. 그리고 몸싸움과 또 물 컵은 어떤 경우도 던질 수가 없다. 이런 살벌(殺伐)한 의정은 민주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다. 특히 화려한 경력과 고학력을 소지한 의원들이라면 더더욱 있을 수가 없다.

특히 주민의 대표로 선출된 선출직들의 물리적이든 언어든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과 용서가 안 된다. 우리는 그동안 많은 폭력 자를 봤다. 동장에게 폭력을 가했다가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한 경우도보고. 또 해외연수에서 가이드에게 폭력을 가해 의원직을 상실한 것도 봤다. 그래서 스스로가 고민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주민 앞에 업 드려 사죄 했다는 소리나 또 대화나 타협했다는 소리는 없다. 다만 고소 고발소리만 남한산성을 넘어 위례성까지 들린다. 고소고발이 자랑인가? 대화로는 해결할 수는 없었나? 양심 있는 의원들은 알 것이다. 이런 추태가 선거비용까지 내준 주민들 앞에 보여줄 모습인가? 이런 추태들이 다선의원이 많은 의회의 모습인가?

이런 추태가 시민을 업고 가는 의회의 모습인가? 성남시의회의 수장인 박문석 의장은 이제는 책임 있는 말을 해야 한다. 이런 추태들에 박문석 의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박문석 의장은 5선 의원으로 누구보다도 여야(與野)를 넘나들며 많은 것을 봤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사태에 대해 의장이전에 다선의 선배로서 후배들에 책임과 양심의 소리를 내야한다. 보도 자료라는 명찰(名札)을 달고 책임을 전가하는 목소리들만 높이는데 대해 박문석 의장은 공정한 소리를 내야한다. 그리고 35명 의원들 중에 일말의 양심과 책임을 느끼는 의원이 있다면 당을 떠나 냉정하게 말을 해보라. 자유한국당과 바른 미래당 소속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점거한 후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이런 극한사항이 벌어지기까지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당도 할 말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야는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원칙과 객관성이 살아있는 설명을 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말이 너무 많아도 안 되지만 없어도 안 된다. 그래서 어묵찬금(語嘿囋噤)이라했는지 모른다. 양심 있는 의원의 소리가 듣고 싶다. 많은 시민들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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