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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북한 국빈 방문
등록날짜 [ 2019년06월18일 ]
중국의 시진핑 주석


2019년6월17일 중국 당국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오는 20~2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의 요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중국 국영 중국중앙(CC) 방송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중롄부)와 외교부는 이날 베이징에서 시 주석 방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중롄부와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 공산당과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14년 만에 방북하는 것으로 북중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과거를 계승해 미래를 개척하는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북중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국가로, 중국 당과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를 고도로 중시해 왔고, 수교 70주년 동안 양당, 양국은 고위급 교류의 전통을 유지해 왔다"면서 "18차 당대회 이후 당과 정부는 북중 관계 발전에 주력해 왔고, 특히 지난 1년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차례 정상 회담으로 양국 관계가 새 장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중국은 북한이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에 집중하며 자국에 맞는 발전 노선을 선택한 것을 지지한다"면서 "양측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이해와 상호 신뢰를 증진해 공동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롄부와 외교부 관계자는 시 주석이 방북 기간에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혈맹의 상징인 북중우의탑 참배 등의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양국 지도자는 지난 70년의 양국 관계 발전 역사를 돌아보고 새 시대 북중 관계 발전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하며,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충분히 교환하고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가 새 진전을 거두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양측은 자국의 발전 상황을 소개할 계획”이라면서 “양측의 공동 노력하에 시 주석의 방문은 원만한 성과를 거둘 것이며, 양당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고 지역의 평화의 안정에 새로운 공헌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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