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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우리민족끼리" 운운 국민들 선동 마세요- 文정권
등록날짜 [ 2019년06월07일 ]

이언주 국회의원


2019년6월6일 이언주(무소속)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선열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사실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일찌기 공산화되어 세계 최악의 독재국가 북한에서 빈곤과 탄압 속에 살고 있겠지요. 지금 문재인정권은 독립 직후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총선을 방해하기 위해 경찰과 선거관리자들을 수십명이나 무참히 살해했던 남로당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4.3사건을 일방적 학살이었던 것처럼 호도하고 있지요. 당시 남로당이 제주를 점령하고 공산화되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건지 말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6.25 때 미군 등 유엔군이 오지 않았더라면 순식간에 공산화되었을텐데 미국 등 서방의 관여가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그러니 반미 반제국주의니 반외세니 우리 민족끼리니 하며 그리 열심히 운동해 왔던 거 아닙니까? 한때 그 운동권들은 북침설까지 주장했다가 소련의 지령에 따라 김일성이 남침을 결정했다는 정황을 증명하는 비밀문서들이 공개되면서 요즘은 조용해졌지요. 참 기가 막힙니다.

6.25 당시 사망자만 100만명이 넘는다고 하고, 그외 재산상 피해와 국력의 훼손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죠. 그 참상은 일제강점기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특히 전쟁 초기 북한군에 점령되는 과정에서 호남의 피해가 극심했다고 들었는데 기독교를 말살한다고 교회 안에 신자들을 가두고는 밖에서 불을 질러 학살한 사건들도 있었고 북한군과 그에 준동한 남한내 좌익들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고 합니다. 군인으로 참전해서 죽은 자, 피난가다 죽은 자, 기독교인이라 죽은 자, 노동자 착취하는 자본가라고, 소작농들 착취하는 지주들이라고, 군경이나 공무원 가족이라고.. 인민재판으로 즉결처형된 자... 그 죄를 어찌 다 씼겠습니까? 그것이 악마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서로 고발해서 가족들끼리도 죽이게 했다지요... 그런데 이런 과거에 대해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우리 민족끼리운운하며 칭찬하고 지원하고... 행여나 김정은은 그동안 김일성 일가의 죄를 사죄하지 않고 대한민국 땅을 밟을 생각일랑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데도 우릴 겨냥한 미사일실험을 한 김정은을 찬양하고, 오히려 자기 나라도 아닌데 오직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참전했던 미군 등에 대해서는 반미반제니 하는 구호를 외치며 난리법썩을 떨며 오매불망 가짜평화협정을 통해 결국 미군을 철수시키겠다는 생각을 깔고, 낮은 단계의 연방제라도 북한이랑 하자는 게 지금 집권세력 아닙니까? 아주 가슴이 콱 막힙니다. 과거 우리를 침략하고 난도질했고, 지금도 북한 주민들을 탄압하고 우상화 지배하고 있는 김일성 일가와 같은 패거리가 아니라면 어찌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니 우리 국민을 겨냥한 미사일실험에도 북한을 감싸기 급급하고 우리의 동맹국 우방국들과도 소원해지면서 우리 민족끼리만 외치고 있는 것이지요.

대관절 문재인 정권은 자기들이 뭔데 우리 조상들이 피땀흘려 지켜온 이땅의 자유와 번영을 감히 훼손합니까?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꿈꾸나요? 북한의 비핵화도 없는 굴종적 지원? 혹 나라의 미래를 북한 패거리들한테 팔아넘기려 합니까? 그까짓 민족이란 게 뭐길래... 우리의 자유와 번영, 우리의 미래보다 중요한 겁니까? 더 이상 우리 민족끼리운운하며 국민들을 선동하지 마십시오. “문재인 정권은 종북 좌파 정권이다.” 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게 아니라면 당장 대북정책, 외교안보정책을 전환하세요. 우릴 위협하는 북한 비핵화를 위해 제재 강화 및 지원중단 등 모든 수단방법을 다 쓰고, 안보를 포기한 남북군사합의 폐기, 군 정상화와 기강 강화, 한미훈련 재개 및 철저한 민방위훈련, 인도-태평양 합동군사훈련 참가, 국민안보교육 강화 등을 추진해야 합니다. 참전용사들을 극진히 예우하고 국가를 지키다 자유를 지키다 전사한 군인들의 명예를 최대한 존중하는 자세를 보이세요. 우리나라는, 우리가 처한 여건상 대충 쉽고 편하게 살 수 없는 운명입니다.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우리 자유는 우리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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