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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9승/추신수200홈런
등록날짜 [ 2019년06월06일 ]
추신수 와 류현진 선수


2019년6월5일 류현진(32·LA 다저스·사진)과 홈구장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상대해야 하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괴물’을 잡기 위해 우타자만 8명을 선발 출전시키는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좌완 투수에 강한 타자들을 전진 배치했다. 하지만 다양한 구종으로 구속의 변화를 주면서 칼날 제구를 통해 상하좌우 마음대로 공을 던지는가 하면 여러 가지 조합으로 상대 타자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팔색조’ 류현진에게 그 정도는 문제 될 것이 없었다.

류현진이 이날 애리조나를 상대로 7이닝 동안 3피안타 무사구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로 다저스의 9-0 완승이자 7연승을 이끌며 시즌 9승(1패)과 개인통산 49승째를 챙겼다. 다승 부문 메이지리그 공동 선두이고 내셔널리그에서는 단독 선두다. 또한 최근 7연승 행진으로 1999년 박찬호의 한국인 빅리그 최다연승 타이기록도 세웠다. 이날 삼진은 2개밖에 없었지만 21개의 아웃카운트 중 무려 17개를 땅볼로 잡아내며 5-0으로 앞선 상태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0-4로 뒤진 1회 말 상대 선발 딜런 번디의 2구째 시속 147㎞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번 시즌 11호째이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이던 2006년 7월29일 시애틀전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날린 이래 지난해 마쓰이 히데키(일본)의 175개를 넘어서 아시아 선수 최다홈런 기록을 계속 늘려가던 자신의 200번째 대포였다.

추신수는 200개의 홈런 중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30개나 쳤고 극적인 끝내기 홈런도 3방을 터뜨렸다. 솔로 홈런이 131개로 가장 많았고, 투런포가 46개, 3점 홈런은 19개에 그랜드슬램도 4방이나 된다. 특히 3구 이내에 친 홈런이 128개로 전체의 64%를 차지한다. 브론슨 아로요로부터 가장 많은 4홈런을 빼앗았고,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특급 투수들을 포함한 5명에게선 3홈런씩을 날렸다. [기동/정덕영.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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