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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막말 더용납 못해
하루만에 ‘엄중책임’으로 차기 총선공천 불이익경고 해석
등록날짜 [ 2019년06월05일 ]


2019년6월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이은 당내 막말 논란에 대해 “더 이상 용납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엄중한 책임’도 경고했다. 차기 총선의 공천 불이익을 암시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황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전날 당대표로서 국민에게 최근 여러 사태들에 대해 사과를 드렸다. 모든 책임을 내가 지고 가겠다고 말했다”며 “더 이상의 잘못은 용납할 수가 없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앞으로 또다시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신뢰를 떨어뜨리는 언행이 나오면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발언의 수의를 하루 전보다 높였다. 지난 4일 국립 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만난 기자들에게 “당의 몇 분이 국민의 마음을 상하게 말한 부분에 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잘못된 언행에 대해 그때그때 여러 조치를 취했지만, 나라가 엄중하고 할 일이 많은 상황에서 (막말이) 논란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지적, 국민이 당에 하고 싶은 말, 돌이라도 던지겠다면 그것까지 내가 감당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일(막말 논란)이 재발하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응분의 조치’를 놓고 막말 논란을 차기 총선 공천에 반영하겠다는 경고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한국당은 지난 2월 27일 전당대회에서 승리한 황 대표의 집권 이후부터 100일여간 여러 막말·폭언·실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황 대표 체제는 김순례·김진태·이종명 의원의 ‘5·18 망언’으로 시작됐다.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의 ‘세월호 망언’ 한선교 사무총장의 ‘당직자 폭언’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 망언’ 김현아 원내대변인의 ‘한센인 비하’ 정용기 정책위의장의 ‘김정은 실언’이 이어졌다.

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을 맡은 당내 4선 중진 신상진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구설수와 막말에 대해 감점과 아울러 부적격자로 분류하는 ‘공천룰’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다”며 “총선 승리를 가로막는 구설수와 막말에 대해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한국당 지지를 깎아먹고 우파 국민에게 걱정 끼치는 사태”라고 지적했다. [국회/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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