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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등록날짜 [ 2019년05월19일 ]




2019년5월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는 제 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해 오월, 광주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은 옛 전남도청에서 이원 생중계로 이뤄졌으며, 옛 전남도청에서 '마지막 일기'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블랙홀과 현악 7중주, 대학연합합창단이 공연이 이어졌다.

5.18민주묘지에는 '그날 5.18' 영상이 상영됐다. 5.18 당시 가두방송을 했던 박영순 씨가 그날, 그 시간으로 돌아가 시민들을 향해 방송을 하듯 내레이션을 이어갔다. 영상에는 故 안종필 씨의 어머니 이정님 씨의 애통한 인터뷰도 포함됐다.故 안종필 씨는 1980년 5월 19일 광주의 모든 학교에 휴교조치가 내려져 일찍 귀가했다가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항쟁에 참여했다. 이후 안종필 씨는 27일 도청을 지키다 계엄군의 총탄에 맞았다. 어머니는 자신의 몸이 아파 끝까지 아들을 말리지 못한 것을 애통해 했다.

기념식 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故 안종필의 어머니 이정님씨를 부축하며 추모탑을 지나 희생자들의 묘역으로 이동했다. 대통령은 묘역에 국화꽃 한송이를 헌화한 뒤 묵념하고 묘비를 어루만지며 추모했다.대통령은 故 조사천 씨 묘역도 참배했다. 故 조사천 씨는 5월 18일 학생들이 공수부대에 구타 당하는 광경을 보고 시위에 참여했다가, 5월 21일 동구청 근처에서 시위도중 가슴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문 대통령은 "80년 5월 광주가 피 흘리고 죽어갈 때, 광주와 함께하지 못했던 것이 그 시대를 살았던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미안하다"고 말한 뒤 "공권력이 광주에서 자행한 야만적 폭력과 학살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대표해서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끝으로 문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거듭 강조했다. 대통령은 "진실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놓을 때, 용서와 포용의 자리는 커질 것"이며 "진실을 통한 화해만이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임을 오늘의 광주가 우리게에 가르쳐 주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대통령은 "오월은 더 이상 분노와 슬픔의 오월이 아닌 희망의 시작이자 통합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쳤다.  [기동/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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