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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성남시의회口號와 청년의 의미
등록날짜 [ 2019년03월13일 ]

류수남 대기자
우리사회는 소년과 소녀. 남자와 여자.여학생과 남학생을 구별한다. 또 부패된 20대 청년의 시신이라는 기사제목은 남성으로 안다. 앞에 가는 20대 여성에게 이봐요. 청년 말 좀 물읍시다. 라거나 여학생보고 남학생이 왜 이러니 하면 어떤 반응일까? 상상에 맡긴다. 지금 성남시를 포함해 각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수당 중에 또래세대의 남녀가 같이 수령하는 청년수당이 있다. 또 성남시 독서문화진흥조례21조도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19세 청년으로 돼있다. 청년의 의미는 남녀의 나이가 아닌 성별을 말한다. 그런데 청년으로 통칭한다. 은수미(殷秀美)성남시장이 지난해72일 제21대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은 한강의 모래알만큼이나 많고. 기대는 한라산보다 더 높다. 이유는 이재명 전,시장을 포함한 역대시장들의 시정평가 때문이 아니다.

성남시가 개청(開廳)된 지난1973년 이후의 시장들은 행정가와 정치인 그리고 법조인등 이었으나 모두가 남성시장들뿐이었다. 여성으로는 은수미 시장이 첫 시장이다. 그래서 기대를 한다. 그리고 여성의 섬세(纖細)함이 남자보다 낫다고 믿기 때문이다.또 국회의원과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을 역임한 화려한 경력과 국회의원시절에는 필리버스터(filibuster)의원으로 유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민들은 어느 한곳으로도 기울지 않고 공정하고 세심한 시정을 펼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또 앞에서 언급한 청년수당과 독서문화진흥조례에서 성남거주19세 청년이라는 표기로 남녀를 혼돈하거나 편 가르는 듯한 표기는 없을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청년의 기본적 의미는 20~30대 초반의 젊은 남성을 뜻 한다.

그래서 여성은 제외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가 있다. 그래서 19세의 주민이나 시민으로 표기했으면 한다. 객설을 쓰면서 늦은 감은 있으나 본란을 통해 은수미 시장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10월 수도권타임즈 창간(創刊)14주년에 축전을 보내주신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한 가지 문의를 드립니다. 은수미 시장이 민선7기 성남시장으로 취임하면서 내건 시정구호는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시행되고 있는 성남시 도서관운영조례운영 및 독서문화진흥조례 제21(첫출발책드림사업)2항은 이해가 어려워 문의합니다. 책 드림 사업의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성남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19세 청년이다. 그리고 도서관 및 공립 작은 도서관회원에 가입돼 해당연도에 위도서관 에서 6권이상의 도서를 대출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 지원금은 연12만원을 성남시 발행 상품권으로 지급한다는 조례다. 청년이라는 사전적 의미는 남자를 뜻하는데19세의 여자는 해당이 안 되는가?

19세난 성남시민이나 주민이라고 표현하면 이런 의구심은 없다. 만약 여자는 해당이 안 된다면 시정구호나 의정구호와는 거리가 있다. 그리고 거리가 없다면 표기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19세 청년이라는 표기보다는 19세 된 주민이나 시민의 표현이 좋을 것 같다. 또 독후감 제출이 없다면 학생들이 책을 읽었는지를 어떻게 증명되는지도 궁금하다. 실무자의 말에는 독후감제출이 없다고 했다. 또 이제도가 독서 율을 얼마나 향상시킬지도 궁금하다. 또 조례를 통과시킨 성남시의회 의원들에게 묻는다. 위에서 언급한 청년이라는 단어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집에서는 남자인 아들과 여자인 딸을 분명히 구별할 것이다. 청년보고는 장가간다고 하지 청년이 시집간다는 표현은 안한다. 재선이상의 다선의원들이 많은 성남시의회는 용어하나에도 관심을 갖기 바란다. 그리고 월급쟁이보다는 정치인으로 남기 바란다.

청년의 범주(範疇)에 여성도 포함된다고 생각하는가? 봉황(鳳凰)의뜻을 어찌 연작(燕雀)이 알가 마는 포함된다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아니라면 시민을 업고 가는 성남시의라는 의정구호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또 아니라면 조례를 심의할 때 단어하나라도 꼼꼼히 챙겨봤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청년과 처녀 또 남과여는 유별(有別)하다. 청년을 남녀로 보면 공중화장실이용도 같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필자가 단문해서 묻는 것이다. 원하건대 주마간화(走馬看花)하는 시, 의정이라면 지양(止揚)했으면 한다. 필자의 단문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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