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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부친/유공자 특혜의혹 수사
채용 압박 수사도 검토..孫 관련 의혹 모두 검찰이 수사
등록날짜 [ 2019년02월26일 ]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손 의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손 의원 부친의 유공자 선정 과정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접수된 고발건을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일)에 배당했다고 26일 밝혔다. 형사6부는 앞서 손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배당받아 수사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과정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의원의 부친 고(故) 손용우씨는 1940년 서울에서 일제의 패전에 선전하다 체포돼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광복 이후 조선공산당에서 활동한 이력 때문에 보훈심사에서 6차례 탈락했고, 지난해 8월 7번째만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그러나 7번째 신청을 앞두고 손 의원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의원실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일었다.한편 검찰은 손 의원이 다른 기관에서 일하던 특정 전문가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하도록 압박했다는 의혹도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달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뒤 손 의원에 대해 제기된 의혹 대부분이 검찰 수사에서 사실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검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와 자유한국당 등이 손 의원을 직권남용·공무상 비밀누설·부정청탁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 등에 고발한 사건을 넘겨받아 형사6부에 배당하고 수사해왔다. 손 의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보도한 SBS 기자들을 허위사실 적시 및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한 사건도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이첩받아 함께 수사 중이다. 검찰은 이달 19일 문화재청과 목포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부동산 의혹 수사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동/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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