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운 소방서장은 스타필드 관계자들과 안전관리에 대해‘소통의 시간’을 갖고 설 연휴 기간 중 최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김 서장은 정보교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난은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에 대한 정보제공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김 소방서장은 스타필드에 행정안전부장관을 대신해 ‘긴급구조훈련’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양/정진태기자] <저작권자 ⓒ 뉴스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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