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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광명시장 2019년 시정운영 방향
5대 목표, 10대 전략, 116개 실천과제 선정
등록날짜 [ 2019년01월01일 ]
박승원 시장 500인 원탁회의


광명시는 민선7기 지방정부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 2019년 올해 시민참여와 자치분권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 ‘참다운 지방정부’를 만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임 후 출범했던 시정혁신위원회 및 500인 원탁토론회 등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포함하여 조기에 확정한 민선7기 116개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7월 민선7기 박승원 시장 취임 후 시민을 모든 시정의 중심에 두는 ‘시민참여 지방정부’의 기초를 든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시정혁신위원회 운영, 500인 원탁토론회,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체험 등을 통해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박승원 시장 고유의 시민 소통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민선7기 맞춤형 일자리정책 발표 및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출범, 도시재생 활성화 정책 발표, 초중고교 다목적 체육관 시민개방 협약 등을 추진하여 현안과 미래를 동시에 챙겨나가는 박승원 시장의 정책 스타일을 시정에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광명시는 ‘함께 하는 시민, 웃는 광명’의 시정 방침을 구체화 한 5대 목표, 10대 전략, 116개 과제를 역동적으로 추진해 민선7기 4개년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광명시는 ‘시민’과 ‘행정’이 서로 협력하여 정책 입안부터 집행,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이 주체로서 참여하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선7기에 최우선으로 추진된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바탕으로 시정협치협의회, 시민참여커뮤니티 등 민관협치 체계를 구성하고, 신규사업, 현안문제 등에 대해 시민원탁토론과 정책토론회를 운영하여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UN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응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과 2030 광명시 중장기 발전계획도 수립하여 도시문제 해결, 경제성장, 사회안정과 통합, 환경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민선7기 미래비전 발전전략을 입체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함께 주민주도의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을 선도하고 쇠퇴한 도심지역의 재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뉴타운, 재건축 사업 과정의 투명성, 공공성,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어 정비사업 정보공개 업무처리기준과 안전기준을 마련 시행하고, 노후 공공주택의 재건축·리모델링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설립 추진하여 주거안전과 정보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인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공동 대응하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IoT 미세먼지 알림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에게 대기질 정보와 대응요령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광명시만의 저감대책도 적극 발굴하여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현장체험 교육을 위해서 광명시 안전체험관 건립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응급구조 지원체계도 적극 강화한다. 또한 밤늦게 귀가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야간안심동행 귀가서비스와 더불어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CCTV 추가설치, LED 가로등 교체로 야간 보행자 통행개선과 안전대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광명시는 지난 2018년 10월 민선7기 ‘시민의 삶을 바꾸는 맞춤 일자리 정책’을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 5270명과 민간일자리 3만 740명 등 총 5만 6,0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광명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앞으로 15~64세 고용률을 해마다 연간 1%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저출산과 고령화를 대비한 일자리 정책을 ‘일자리 지키기, 만들기, 채우기, 나누기’ 4개 분야로 행정력을 총 집결해 추진해 나기기로 했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해서는 청년들에게 창업 매뉴얼 제공, 창업계획 상담지원,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면접요령 등 취업지원 교육 제공과 청년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자금 지원을 위해 ‘광명시 창업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입법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18년 12월 시장 직속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를 위촉해 광명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생활임금을 2019년부터 1만원 시급을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을 갖고 있다.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 도시이다. 평생학습의 비전속에는 일하면서 건강하고, 건강하게 살면서 높은 수준의 삶을 누리는 건강도시의 철학이 녹아들어 있다. 광명시는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이 되는 2019년에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향후 2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세울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는 고교 무상교육을 문재인 정부보다 앞서 2019년부터 고3 학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2020년에는 고 2,3학년, 2021년에는 고교 전 학년을 대상을 확대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광명시는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체육관이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광명동초, 광명광성초, 철산초, 소하초 등 4개교에 다목적체육관을 우선 건립하며, 설계 단계부터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 수요자가 적극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박승원 광명시장은 2018년 12월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홍정수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16개교 학교장과 ‘학교 다목적체육관 마을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2019년 3월부터 광명시내 16개 초·중·고등학교의 다목적체육관을 방과 후나 휴일에 시민에게 개방하여, 지역사회의 체육시설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는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례관리, 자원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위해서는 기존 돌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방과 후 초등학생을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아이 안심 돌봄터를 현행 2개소에서 2022년까지 매년 1개소 추가 개소하여 맞벌이 부부의 돌봄공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부족한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광명동 경륜장에 노인복지관인 은빛누리문화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중이고, 밤일경로당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또 노인의 정책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해 노인위원회 등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치매를 앓고 있는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는 위드스마일 돌봄단을 운영하고, 초기 치매환자의 안심동행 서비스제도 운영하여 치매환자가족의 돌봄부담을 최소화하고 초기치매환자의 중증화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는 201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복지타운을 건립 중에 있다. 그간 관련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장애인과 그 가족이 자립생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는 생활 문화·예술을 활성화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광명시만의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도록 새로운 문화예술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의 계획과 정책이 문화적 관점에서 시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문화영향평가 제도를 추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장르 지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생활문화공동체를 위한 1인1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에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및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해서는 양지사거리 체육공원을 비롯한 특색 있는 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목감천 정비사업과 연계한 종합스포츠레저타운도 장기적으로 추진하여 부족한 체육시설 및 여가활동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활성화, 청소년 문화공간 및 쉼터 조성, 문화체육활동을 위한 학교시설 개선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욕구에 부응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체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한반도에 찾아온 남북평화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산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TX광명역을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으로 지정되도록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철도공사와 적극 협의하고 있으며, 파주 도라산역 걷기대회와 남북평화통일열차 체험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광명시 한복판에 있는 옛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에 대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도심재활성화 및 도시활력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에게 공공·행정·복지 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의 관광자원인 광명동굴은 테마형 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환원 및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동굴 복합관광단지 조성은 2018년 12월 광명시의회에서 통과된 광명도시공사 출자금 180억 확충으로 2019년부터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서는 월곶-판교선, 신안산선의 조기착공과 신안산선 학온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하고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광명시로 연장되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광명시는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과 직접 연결되어 전국 최고의 교통망을 갖춘 도시로 우뚝 설 전망이다.

한편,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 2019년 시정정책을 발표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에서, 모두가 교육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갖고, 다양성이 존중돼 개성과 창의성이 발휘되고 차별 받지 않는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민선7기 116개의 공약사항 중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국가사업을 제외한 광명시 자체 사업은 100% 임기 내 마무리할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19년도는 53건의 공약사항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명시의 균형발전과 미래비전을 담은 광명시 민선7기 공약은 5대 목표, 10대 전략, 116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약실천계획서를 광명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광명/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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