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5월23일thu
 
정치    사회    경제    의회/행정    문화    교육    경찰/소방    스포츠    보건    국회
뉴스홈 > 오피니언 > 특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대호/안양시장 년말 인터뷰
등록날짜 [ 2018년12월17일 ]

최대호 시장


안앵시청 전경


최대호 안양시장 년말 인터뷰

Q.: 양력. 경력 과 市長 취임이후 6개월을 보내고 시정활동 하시며 느낀 점은?

A :민선5기에 이어 안양시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7기 안양시장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민선7기 안양시장으로 취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가시적인 성과도 이루어 냈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산불감시로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로부터 소중한 우리 자연을 보호하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민주시민헌장 제정하였으며, 세계적 기업인 호리바코리아를 석수스마트타운에 유치하였습니다. 이는 모두 시민여러분께서 함께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을 통해 모두 함께 잘사는 안양을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의 힘이 곧 시정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Q.: 시정의 제일목표는 무엇이고 공직자 인사기준은? 시정 견제부인 의회와의 소통계획은 무엇인가요?

A :안양은 70~80년대 수도권의 대표적인 공업지대로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주도했던 지역이었으나, 수도권규제법에 따라 공장과 기업이 떠나면서 안양은 침체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재정은 악화되고 일자리를 찾아 인근 도시로 떠나는 도시공동화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침체된 안양을 성장 동력으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4차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창조도시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공직자의 인사 기준은 공평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공직자들은 시민 행복을 위해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면 됩니다. 공직자의 존재 이유는 오직 시민을 위해서입니다. 시의회는 상호 견제 관계라기보다는 안양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력자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견(), () (), ()의 자세, 즉 잘 보고, 잘 듣고, 잘 생각해서, 잘 말하는 마음으로 소통해 나갈 것입니다.

Q: 국가관 그리고 안보관은 평소에 어떤 생각이신지요?

A :국가관과 안보관은 대통령께서 잘 해 나가고 계시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장은 국가의 정책을 잘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양시장으로써 안양의 미래발전과 여성을 먼저 생각하는 도시, 마음 편하게 출산하고 보육할 수 있는 도시, 명품교육도시로 만들어 모두 함께 잘사는 안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시민을 위하는 것이 곧 국민을 위하는 것이고, 시민이 행복하면 곧 국민이 행복한 것입니다.

Q: 평소 존경하는 사람 또 좌우명과 가족관계와 건강상태는?

A:
어렸을 때는 당연히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링컨 대통령 등이었지만, 안양시장이 된 지금은 존경하는 사람이 안양시민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1항을 보면 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시장을 비롯해서 모든 공직자는 그런 권력을 시민들로부터 잠시 위임받은 것일 뿐입니다. 시정 운영과 모든 정책 결정 과정에 있어서 늘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한다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이야기는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들을 준비가 돼 있다는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족은 나의 정치적 동반자이자 언제나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정치를 하면서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어줍니다. 건강은 조깅으로 늘 관리를 하여 이상은 없고 항상 시민들의 몸이라 생각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이 느끼는 6개월의 시정활동 점수와 앞으로 시정활동 계획은?

A: 과거 보여주기 식 행정인 모호하고 실체가 없는 사항들을 개선하여 공무원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할 일을 제대로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안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잘 사는 안양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지역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주민자치를 실천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일자리 창출이 가장 큰 문제이며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특히 청년 일자리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안양은 예전에 비해 많이 침체돼 있을 뿐 아니라, 고령화 속도도 빠릅니다. 주택 마련도 어렵고, 임대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청년들이 정주(定住)하기에 힘든 도시가 됐습니다. 안양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안양에서 직장을 잡고, 아이를 낳고, 터를 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점수는 시민이 주는 것이지 본인이 본인에게 점수를 부여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제가 성심을 다해 시정을 펼치면 시민들께서 분명 좋은 점수를 줄 것으로 믿습니다.  [안양/정진태기자]

정진태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승원.광명市長/안전도시만들기 총력 (2018-12-18 04:41:17)
안병용/의정부 역사를 새로 쓰다. (2018-12-14 21:32:04)
하남시/연제찬 부시장,경제국과 함께 ‘...
광명시/청년정책 청년이 만든다
평택시/사랑상품권의 ‘새로운 이름’을 ...
이화순/경기부지사.중국 과 교류협력 방...
용인시/경기도·SK하이닉스·SK건설 업무협...
안성시/취업하기 안성맞춤 채용박람회 개...
안성시/중소기업산업단지 인·허가 완료,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