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3월24일sun
 
정치    사회    경제    의회/행정    문화    교육    경찰/소방    스포츠    보건    국회
뉴스홈 > 일반뉴스 > 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文대통령/제조업활력.경제살아나
등록날짜 [ 2018년12월14일 ]
중앙에 文대통령


2018년12월13일 일할사람없고 기술자들 다빠져나가고 경남 거제에서 조선 기자재 업체를 운영하는 이성신 사장은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이 사장은 “단가는 내려가는데 인건비는 오르고, 근로시간은 줄여야 하니 협력업체들은 4중, 5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최소한의 인력마저 없어 모두 문 닫을 판”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에서 “제조업에 혁신이 일어나야 대한민국 경제가 산다.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려운 이유는 전통 주력 제조업에서 활력을 잃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예산으로 1조2086억 원을 배정했다.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을 3만 개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이처럼 ‘제조업 살리기’를 강조하고 나선 것은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업황이 붕괴가 우려될 정도로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의 중심이자 일자리의 보고(寶庫)인 제조업을 살리지 못하면 경제 성장과 고용도 불가능하다.정부도 제조업의 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충남 아산시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 후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체 관계자들은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면서 근무시간이 부족한 데다 탄력근로 기간도 3개월로 한정돼 수출 물량이 밀려드는 시기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탄력근로 기간을 1년까지 늘려 달라”고 호소했다.이에 홍 부총리는 “내년 2월까지 탄력근로 기간 논의를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 최저임금 결정 과정을 개편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대기업도 투자 주체로 못 만날 이유가 없다”면서 “투자가 이뤄지는 데 역점을 두고 조율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이날 경남 창원의 자동차 주물 부품생산업체를 찾아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한국 경제의 위기는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위기”라며 “경제 주체인 기업의 활력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기동/정덕영.정진태기자]
정진태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원시/고용한파 녹인다 (2018-12-19 04:19:31)
화성시/경기일자리재단과J-BUS’ 업무협약 체결 (2018-12-14 04:41:46)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급
김포시/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
화성시/HS하이테크'와 함께 건강한기업 만...
군포시/군포愛 (애) 머니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오스틴시,달라스시와 경제교류 협...
오산시/(주)티로보틱스.기업 애로사항 청...
안양시/베트남 시장개척단 파견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