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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림방지제품.살균제성분검출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CMIT·MIT 기준치 초과해
등록날짜 [ 2018년11월30일 ]
2018년11월29일 겨울철 온·습도 차이로 인한 김서림 현상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김서림 방지제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유통·판매 중인 김서림 방지제 21개(자동차용 7개·물안경용 7개·안경용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 10개(47.6%)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및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 메칠이소티아졸리논(MIT)가 검출돼 부적합했다고 29일 밝혔다.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서림 방지제 제품 대부분은 표시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자동차용 3개, 물안경용 2개, 안경용 3개 총 8개 제품에서 안전기준(5㎎/㎏ 이하)을 최소 1.8배(9㎎/㎏)~최대 39배(195㎎/㎏) 초과하는 아세트알데히드가 검출됐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섭취 시 위장에 자극을 주고 구역질·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며, 흡입 시 기도 자극, 안구 접촉 시 따갑게 만들고 통증을 일으킨다.

스프레이형 3개(자동차용 1개, 안경용 2개) 제품에서는 스프레이형에 사용이 금지된 CMIT(최소 1.2㎎/㎏ ~ 최대 14.5㎎/㎏)와 MIT(최소 1.0㎎/㎏~ 최대 7.4㎎/㎏)가 검출됐다.CMIT와 MIT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지난해부터 환경부 고시에 따라 스프레이 제품에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다.

위해 우려 제품으로 분류되는 김서림 방지제는 △품명 △종류 △모델명 △생산년월 등의 일반 표시사항과 안전기준을 준수했음을 나타내는 자가검사표시를 최소단위 포장에 표기해야 한다. 하지만 조사대상 김서림 방지제 21개 중 17개(81.0%) 제품이 일반 표시사항을 전부 또는 일부 누락했고, 12개(57.1%) 제품은 자가검사표시를 누락해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했다.

소비자원은 유해물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김서림 방지제 제조·수입업자에게 판매중지 및 회수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환경부에는 김서림 방지제의 안전 및 표시 관리·감독 강화와 메탄올 안전기준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기동/정덕영.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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