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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한국당 복당
등록날짜 [ 2018년11월29일 ]

우측에 오세훈 前 시장


2018년11월29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탈당한 지 약 1년 10개월만이다. 오 전 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새누리당에서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겼다가 바른정당·국민의당이 합당한 바른미래당 합류를 반대하며 탈당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입당 환영식에서 "미력이나마 보수 단일대오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 다시 입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 치러지는 한국당 전당대회가 보수의 가치에 동의하는, 보수우파의 이념과 철학에 동의하는 모든 정파가 모여 치르는 통합 전대가 되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면서 "그래서 다가오는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 전 시장은 이번 입당과 관련, "문재인 정부의 고집스러운 폭주를 그대로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문 정부가 국민 앞에 반성하고 좀 더 잘해서 약속했던 대로 어려운 분들의 생활을 낫게 하겠다는 반성문을 써도 부족할 판에 오만하게도 20년 집권론을 입에 올리고 있다"며 "야당이 단일대오를 형성하지 못하고 지리멸렬하기 때문에 이렇게 실정을 거듭하고도 여권이 국민 앞에 겸손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아울러 지난 2011년 학교 무상급식 투표 후 시장직을 중도 사퇴한 데 대해 "다시 한번 깊이 머리 숙여서 사죄한다"면서 "다만 복지 포퓰리즘이 분명하게 예상돼 복지 기준선에 맞춰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는 소명의식과 책임의식의 발로였다"고 설명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탈당한 데 대해서도 "당시 해외에 체류 중이던 후보의 지지율이 상당히 높았고 그분을 중심으로 대선을 치러서 '해볼 만한 대선을 만들어 보자'라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결과적으로 실패한 정치 실험이 된 데 대해 깊이 머리 숙여 반성한다"고 사죄했다.

[기동/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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