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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생/야생조류 분변H5형 검출
등록날짜 [ 2018년10월08일 ]


2018년10월7일 경남도는 AI·구제역 발생 위험 시기인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AI·구제역 유입 차단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전 시·군,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등에 가축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토록 하고, 과거 발생 시·군과 가금 밀집사육지역에는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4개소를 조기에 운영하도록 하는 등 선제적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자체 방역 슬로건(1 Step More! 1 Step Ahead, 한 단계 더! 한 발짝 먼저!)을 정하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으로, AI·구제역 발생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는 청정 경남을 사수한 만큼, 올해도 현장중심의 예방적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남도 소속 가축방역관을 시군별 방역관리전담관으로 지정해 시·군 방역대책 추진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든 가금농가와 소·돼지농가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제를 실시해 의심축 발생 여부 등 농장 방역상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그리고 구제역 발생 제로화를 위해 예방백신을 기존 단가(O형)에서 2가(O+A형)백신으로 전환해 돼지농가에 공급하고, 10월 한 달간 도내 소·염소 일제접종을 실시해 가축의 면역력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과거 발생지역 및 밀집단지 등을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해 예찰과 소독·방역 실태 점검을 확대하는 등 집중관리를 하고,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와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동절기 전국적으로 22건의 AI와 2건의 구제역이 발생했으나, 경남에서는 AI와 구제역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AI,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게 되면 사회적·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있는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행정, 축산단체 및 농가, 및 유관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도내 발생 제로화 유지와 축산농가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동/정덕영.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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