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2월14일fri
 
정치    사회    경제    의회/행정    문화    교육    경찰/소방    스포츠    보건    국회
뉴스홈 > 일반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태풍/쁘라삐룬.제주·영남 직접영향
등록날짜 [ 2018년07월03일 ]

태풍 진로 예상도


2018년7월3일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3일 제주도와 남해상에 태풍특보가 내려졌다. 태풍이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쓰시마섬을 관통하기는 하지만,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제주도와 영남해안에서는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쁘라삐룬이 3일 오전 제주도 동쪽을 지나 3일 밤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상으로 북동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정오 무렵이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되겠고, 부산은 자정쯤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4일 오후에는 바닷물의 온도가 낮은 동해상을 지나면서 힘이 빠지고,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4일까지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린다.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도 비가 내리며, 밤에 서쪽지역부터 그친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도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일부터 4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상도는 40~100㎜이다. 경상해안과 울릉도·독도에선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다. 그 외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청내륙, 전라도, 제주도 등에선 5~30㎜ 정도 비가 내린다. 강풍도 주의해야 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동해안 등에서 매우 강한 바람이 분다. 비닐하우스나 입간판을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3일까지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침수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한낮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찾아온다. 서울 31도, 광주와 전주 30도로 어제보다 1~6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다.

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경상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쁘라삐룬은 지난달 29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발생했으며, 태국어로 ‘비의 신’을 뜻한다. 2012년 태풍 ‘산바’ 이후 6년 만에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태풍이다. [기동/정진태기자]

정진태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산시/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업무 협약 (2018-11-03 00:00:00)
이재명/첫 결재는 “성남시 무상복지정책 대법원 제소취하” (2018-07-03 04: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