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모든 임직원 대상 결국 희망퇴직 시행

이영민 | 입력 : 2021-01-21

                   르노삼성자동차 사옥 전경



[뉴스줌/이영민기자]  2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회사의 모든 정규직을 대상으로 2월 26일까지 희망퇴직을 신청받는다.

희망퇴직자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에 근속년수에 따라 사무직의 경우 6~24개월치, 생산·서비스직군의 경우 15~36개월치 급여를 특별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또 자녀학자금으로 자녀 1인당 1000만원, 신종단체상해(의료비) 보험, 차량할인 혜택, 장기근속 휴가비 지원, 전직지원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르노삼성은 희망퇴직 시 받게 되는 모든 처우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1억 8000만원 수준이고 최대 2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퇴직일자는 2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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