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례초, 쌍방향 실시간 화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새로운 방식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매체를 접하면서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정진태기자 | 입력 : 2020-12-02

[뉴스줌=정진태기자] 위례초등학교(교장 신조) 5학년은 온 작품 읽기 심화 활동으로 우미옥 작가와의 만남을 비대면으로 실시하였다.

작가와의 만남은 통상 대면으로 만나는 것이었으나 코로나19로 불가능하여 학생들은 화상으로 작가와 만났다. 비대면은 쌍방향 줌 플랫폼을 이용하였으며 등교하지 않는 원격수업 일에 학생들 개개인이 참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에게는 온 작품 읽기의 심화 활동을 새로운 미디어, 새로운 방식으로 접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줌회의 인원 제한으로 5학년 전체 230여 명의 학생이 3회로 나누어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사회자는 자발적 지원자 중에서 온라인 게임을 통해 3명을 선발하였고 작가님에 대한 사전 질문도 온라인 설문지로 받았다.

온라인 설문지에서는 책과 관련된 동영상이나 자료를 링크를 걸어 제시할 수 있어 다양한 매체에 대한 접근을 시도할 수 있었다. 각 학급에서는 독서퀴즈를 실시했으며 온라인 활동으로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과 책에 대한 관심을 이끌 수 있었다.

온택트 환경에서 사회자는 마이크를 켜고 작가를 소개했으며 작가는 소개를 받고 강연을 시작하였다.

화상을 통한 작가의 이야기는 공감과 소통의 방법이 되었고 책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온택트 방식을 택한 비대면 활동이었지만 학생들의 참여 열기는 대면 활동과 다르지 않았다.

위례초등학교 신조 교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실시간 화상으로 작가와 만나서 작품에 대하여 소통하고 공감하며 온작품 심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새로운 방식의 작가와의 만남은 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면서 동시에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처하는 대안적 독서교육 활동의 방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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