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모임 ‘어울림’ 마무리

정진태기자 | 입력 : 2020-11-25

[뉴스줌=정진태기자]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조 모임임을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조모임‘어울림’은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 9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1국민생활관 2층(남중동) 프로그램실에서 총 11회에 걸쳐 실시됐다.

‘어울림’은 치매 환자 부양 부담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노고를 위로하고 치매 환자를 부양하는 가족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하는 한편 치매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장지안 간호사의 진행으로‘스트레스 항아리, 스트레스 내려놓기, 내 인생의 보물지도, 나 참 잘했어요! ’등 11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참가자와 진행자간의 교감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전 발열 체크, 호흡기 증상유무 확인,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이루어졌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간의 정기적 모임을 지원해 정서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국민생활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치매가족 자조모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063-859-408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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