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소하1동 '나눔문화 실천 후원협약' 체결

나눔문화 실천」협약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참여형 복지사업 추진

정진태기자 | 입력 : 2020-11-25


[뉴스줌=정진태기자] 광명시 소하1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에 위치한 전주어탕국수와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주어탕국수(밤일안로 41-5) 신태겸 대표는 “큰일을 하려던 것은 아니지만, 음식으로 정을 나눌 수 있는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나눔문화 협약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협약을 통해 월 1회 복지소외계층에게 어탕국수를 제공하기로 했다.

전주어탕국수에서 후원받은 음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독거노인 및 복지소외계층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소하1동 나눔문화 실천 후원협약은 이번 협약을 포함하여 4개 음식점과 체결했으며 협약 기관의 후원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월1회 외식지원과 도시락 지원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모임에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외식지원 사업은 도시락으로 변경해 지원 할 예정이다.

박종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후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해경 소하1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협약을 맺어주신 전주어탕국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을 통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한 끼를 안전하게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훈훈한 온기가 맴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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