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장성에서 키운 명품 과일 맛보세요'

장성호 수변길마켓에서 ‘농특산물 판매촉진행사’ 열어… 사과, 감 판매

정진태기자 | 입력 : 2020-11-20

[뉴스줌=정진태기자] 장성군이 주말인 21일 장성호 수변길마켓에서 ‘농특산물 판매촉진행사’가 열린다고 전했다.

장성에서 재배된 싱싱한 제철 과일인 사과와 감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1963년에 설립된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영애)는 여성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기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단체다. 현재, 장성 지역 내 10개 여성단체가 소속되어 봉사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특산물 판촉행사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진행된다. 오전에는 백합회(회장 이청), 한국부인회(회장 김명희), 생활개선회(회장 이현숙),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정숙), 한국소비자연합(회장 위성금)이 참여해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시식 코너 운영 등을 맡는다.

이어서 오후에는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회장 장영애),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 대한적십자회(회장 정이남),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임은희),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옥희)가 행사를 진행한다.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장영애 회장은 “매년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해, 지역 농가를 돕고 장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면서 “판매 수익금은 김장나눔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코로나19의 확산과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손수 제작한 손소독제 나눔(500개), 이재민에게 음식 전달(밑반찬, 찰밥),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등 아름다운 선행을 잇따라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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