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자궁경부암 예방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

정진태기자 | 입력 : 2020-11-20

[뉴스줌=정진태기자] 김제시보건소는 올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2007년, 2008년생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무료 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 지원대상은 2007년, 2008년 출생 여성 청소년들이 접종대상이며 6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 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 예방에 필요한 면역력을 얻을 수 있다.

2005년생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2006년생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2차 접종 비용이 지원된다.

단, 사업 기간 내 1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1차 접종 일로부터 24개월 하루 전까지 2차 접종 비용이 지원된다.

특히 2020년 1차 접종 대상인 2007년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내년도에도 2차 접종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하며, 예방에 필요한 백신 접종 횟수도 3회로 늘게 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만 12세 여성 청소년은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서 경과를 관찰하며 안정을 취하는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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