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반격의 1승

이영민 | 입력 : 2020-11-19

                                                서울 두산 베어수 앰블럼

 

 

[뉴스줌/이영민기자] 두산이 2차전에서 승리로 한국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무엇보다도 두산은 ‘가을야구의 사나이’ 오재일이 이날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면서 타격감이 살아 났다는 점이 호재다.

 

오재일은 정규리그에서는 127경기에 출전해 471타수 147안타, 0.312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팀의 중심타선에 걸맞는 활약을 했다. 그러나 오재일은 준플레이오프 때부터 방망이에 이상이 왔다. LG와의 2경기에서 홈런 한 개를 때렸지만 9타수 2안타(0.222)로 부진했다.

 

 

 

키움과의 플레이오프에 들어서면서는 더욱 침묵했다. 11월9일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후 3경기에서 내리 무안타로 침묵했다. 결국 15타수 1안타로 0.067이라는 굴욕의 타율을 기록했다. 삼진은 6개나 당하는 수모까지 곁들여졌다.17일 NC와의 1차전에서도 3타수 무안타로 무려 17타수 무안타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multi eng japa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