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2021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시민 위한 세심한 의정활동

정진태기자 | 입력 : 2020-11-18


[뉴스줌=정진태기자]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제250회 임시회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집행부가 내년 사업을 타당하고 적법하게 추진토록 지적하는 등 시민 위한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제1차 업무보고특별위원회 정책감사실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장경민 부의장은 주민참여예산 목적에 맞지 않는 사업들이 계속 주민참여예산에 속해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장경민 부의장은 “주민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학교의 기능을 확대하면 좋겠다”며 “주민참여예산 취지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 선정할 수 있도록 내년 업무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12일 제2차 업무보고특별위원회에서 김귀근 의원은 사회복지과 업무보고 중 자활사업지원 발판 마련에 힘입어 신설 운영 중인 마스크제조 사업단과 관련해 관리 매뉴얼 보강을 주문했다.

김귀근 의원은 “연일 마스크 품질 논란이 일어나는 만큼 마스크 필름 품질이나 인증 논란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매뉴얼을 보강하고 철저한 관리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말했다.

같은 날 문화체육과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는 이길호 의원이 군포 원도심 생활문화 자료조사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길호 의원은 “군포 원도심 생활문화 자료조사 사업은 군포의 오래된 지역문화 보존 및 군포시민의 자긍심 고취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해당 지역의 개발이 내년에 예정되어있는 만큼 자료조사 사업은 그에 앞서 조속히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견행 업무보고특위 위원장은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과 관련해 타부서간의 협의부분이나 계획과 다른 공사 진행에 대해 지적했다.

이견행 위원장은 “I-CAN플랫폼과 주차장 공유문제 등에 대해 부서간 원활한 협의를 통해 진행하길 바란다”며 “복합문화센터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설계 공모 등 제반행정절차를 빨리 추진하는 동시에 공간구성 등 사전에 계획했던 부분을 지켜가며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13일 지역경제과의 업무보고 중 홍경호 의원은 송전탑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로 사업을 앞당겨달라고 주문했다.

홍경호 의원은 “한전이나 LH와의 협의를 통해 송전탑 지중화 시기를 앞당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며 “앞으로 도시개발시 입주 전에 이와 같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행정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환경과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신금자 의원은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시 우수 제품을 선정할 것을 주문했고 노후경유차 지원사업 활성화와 관련한 부서의 노력을 당부했다.

신금자 의원은 “영유아 및 노인계층에 마스크 보급시 일부 저품질의 마스크 제작업체를 제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고품질의 마스크로 선정하여 보급해달라”고 주문했고 “노후경유차 지원사업은 저감장치 부착보다 조기폐차를 유도해 대기오염을 줄이는 방안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16일 도시재생과 업무보고에서 이우천 의원은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과 주거환경 정비 관련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이우천 의원은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시민들의 염원이고 군포시의 역점사업인 만큼 사업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했고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은 낙후된 기존 시가지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로 수립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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