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노력 평가 31개 시·군 중 1위

정진태기자 | 입력 : 2021-12-08

 

광명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노력 평가 31개 시·군 중 1위


[뉴스줌=정진태기자] 광명시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노력 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에 선정되어 8일 상장을 받았다.

광명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추연옥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과 배상록 경인일보 사장이 참석해 광명시에 상장을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인일보는 광명시 관내 제조업 50개, 비제조업 51개 등 총 101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육성, ▲정보제공, ▲문제 해결에서의 적극성, ▲절차의 편리성,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코로나19 피해 지원 등 6개 분야 평가를 실시했으며, 광명시는 5점 만점에 3.04점을 받아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1위로 선정됐다.

추연옥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광명시가 솔선수범하여 많은 체감정책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가 나온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위드코로나 시대에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중소기업중앙회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배상록 경인일보 사장은 “이 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선정한 것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1위 선정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상소감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께서 광명시 정책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용호 광명상공회의소 회장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박승원 시장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대한상공회의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이항기 광명전통시장 조합 이사장, 나상준 소상공인 연합회장, 박재철 광명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이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광명시는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골목상권 지원,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운영 등 위드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역량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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