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2/4일.확진자 5352명발생

정진태 | 입력 : 2021-12-06

 



 [뉴스줌=정진태기자] 2021년12월5일 오미크론 변이에 촉각을 가진 상황에서 3차 백신 접종을 서두르는 상황에 오늘(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35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46만7907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16명 늘어 752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70명, 치명률은 0.81%이다. 코로나19 검사자 수는 의심신고 6만9528명과 전국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18만4146명 등 모두 25만3674명이다. 양성률은 각각 5.05%, 1.00%이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5327명으로 서울 2266명, 인천 282명, 경기 1671명 등 수도권에서만 전국의 79.2%인 4219명이다

그 외 충청권의 대전 126명, 세종 8명, 충북 56명, 충남 131명, 호남권의 광주 38명, 전북 65명, 전남 51명, 경북권의 대구 89명, 경북 87명, 경남권의 부산 201명, 울산 7명, 경남 114명, 강원권은 114명, 제주권은 21명이다. 해외유입은 25명으로 공항·항만 입국 검역단계에서 4명,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2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은 17명, 외국인은 8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중국 1명, 필리핀 3명, 러시아 1명, 몽골 3명, 일본 1명, 태국 1명, 이라크 1명, 프랑스 1명, 터키 6명, 스위스 1명, 미국 4명, 탄자니아 1명, 이집트 1명이다.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인천에서 교회를 통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까지 국내 오미크론 변이 관련 사례는 감염자 6명, 감염 의심자 7명 등 총 13명이다. 이 13명 가운데 변이 감염이 확인된 경기도 거주 50대 여성 2명을 제외한 11명은 모두 인천 지역의 한 교회를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다.

특히 인천 미추홀구 교회에서 접촉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의심 단계지만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한 국내 첫 집단감염 발생 사례로, 대규모 지역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교회에서의 접촉자 411명 및 다른 시간대 예배 참석자 36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이 계속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 3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으로는 해외유입 4명을 포함, 총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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