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안동에서 4개 종목 개최

정진태기자 | 입력 : 2021-10-21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안동에서 4개 종목 개최


[뉴스줌=정진태기자] 경북 12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0월 20일 막을 올렸다. 안동에서는 론볼(10.20~25)을 시작으로 보치아(10.21~25), 유도(10.22~24), 카누(10.11~12-사전경기) 4개 종목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폐회식을 취소하고,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참가 48시간 이내 PCR검사 음성결과 소지자만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대회장과 대회운영에 소요되는 장비를 경기 전·후 소독하고,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숙박시설 경사로 지원과 출장 선별검사소(선수전용)를 운영한다.

이번 체전에는 보치아, 론볼, 배드민턴, 육상, 탁구 등 8개 종목 44명의 안동시 선수들이 경북을 대표하여 출전한다. 이중 박진숙(보치아) 선수는 2014년부터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5연패 달성 후 2019년부터는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하며 성인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아울러 우리시는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영 및 특수학교 장애체육꿈나무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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