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0월 목요경제회의 개최

지역생산품 애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위드 코로나 시대, 충북 대응방향’ 논의

정진태기자 | 입력 : 2021-10-21

충북도청사


[뉴스줌=정진태기자] 충북도는 2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목요경제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박문회 충청북도의회의장, 이두영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2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충청북도와 목요경제회의 회원은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생산품 우선 구매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목요경제회원 기관에서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역 생산품을 우선 구매·사용하고, 지역 생산품 애용 홍보 및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생산품 애용 활성화를 위한 도 시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충청북도와 목요경제회원 간 합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협약식 이후 본회의에서는 핵심안건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충북의 대응방향’에 대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이시종 도지사 주재로 민생경제회복, 방역, 탄소중립경제 등 위드 코로나 시대 예상 가능한 주요 이슈사항을 집중 토론했다.

그 밖에 다양한 무예 행사,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생산적 일손돕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본격적인 단계적 일상회복이 예고되면서 침체에 빠져있는 지역 경제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경기 전반이 반등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불확실한 상황이기에, 이 자리를 통해 지역경제를 조망하고, 선제 대응이 필요한 우리 지역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도록 각 기관・단체에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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